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30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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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청춘별채'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청년만원주택 평화동 청춘별채 예비 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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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춘별채'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청년만원주택 평화동 청춘별채 예비 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까지 3일 간이다.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기존 시세의 40% 수준이었던 청년 매입임대주택 임대료를 월 1만원으로 인하하는 게 핵심 골자다. 보증금도 50만원에 불과하다.
이번 모집은 평화동에 청년만원주택이 완공되면서 이뤄졌다. 모집 규모는 24호다. 구체적으로는 2룸 21호와 1룸 3호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이다.
공급 유형은 우선 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뉜다. 우선 공급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청소년 쉼터 퇴소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긴급 지원 대상자에 한함) 청년을 대상으로 일부 물량이 배정된다. 일반공급은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1~3순위로 나눠 선정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선순위자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총 72명의 예비 입주자를 선정(3배수)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 입주자는 순번에 따라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예비 입주자는 오는 6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은주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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