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18일만에 실전 복귀, 시애틀전 1볼넷…하지만 “시즌 시작은 부상자명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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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서 첫 홈런을 쳐낸 뒤 옆구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실전 무대에 복귀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4회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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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4회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최대 1500만 달러(약 225억 원)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고, 이 부상으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송성문은 구단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훈련과 시범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2회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3회 옆구리 통증이 재발해 교체됐고, 시애틀을 상대로 18일만에 다시 실전 무대에 나섰다.
4회초부터 2루 대수비로 나선 송성문은 0-2로 뒤진 4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와 8구까지 끈질긴 승부를 펼쳤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 무사 1루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고, 8회초 수비 도중 교체됐다.
송성문은 8차례 시범경기서 타율 0.235(17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93을 마크했다. 샌디에이고는 10-3으로 이겼다.
실전에 복귀했지만, 송성문은 이번 시즌을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22일 “송성문이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지만, IL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충분히 실전을 치르지 못했다. 마이너리그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MLB에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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