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의 2026시즌 개막전 라인업 예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7번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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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이정후를 7번타자로 예상했다.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개막전에 선발출전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7번 우익수로 예상됐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엘리엇 라모스(LF)-라파엘 데버스(1B)-맷 채프먼(3B)-윌리 아다메스(SS)-루이스 아라에즈(2B)-헤라르 엔카나시온(DH)-이정후(RF)-해리슨 베이더(CF)-패트릭 베일리(C)로 전망했다.
MLB.com은 이정후가 개막전 7번타자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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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MLB.com이 이정후를 7번타자로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4일(한국시간) 빅리그 30개 구단의 2026시즌 개막 선발 라인업과 로테이션을 전망했다.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개막전에 선발출전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7번 우익수로 예상됐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엘리엇 라모스(LF)-라파엘 데버스(1B)-맷 채프먼(3B)-윌리 아다메스(SS)-루이스 아라에즈(2B)-헤라르 엔카나시온(DH)-이정후(RF)-해리슨 베이더(CF)-패트릭 베일리(C)로 전망했다.
지난해까지 중견수를 맡았던 이정후는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수비력이 탄탄한 외야수 베이더를 영입하며 우익수로 이동해 수비 부담을 덜게 됐다. 중견수로 아쉬운 수비력이 계속 지적을 받았던 이정후가 타격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다만 타순은 하위타순이 전망됐다. 상위타선과 중심타선에서 활약해 온 이정후지만 지난시즌 막바지에는 하위타선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MLB.com은 이정후가 개막전 7번타자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8경기에서 .455/.500/.727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상대가 뉴욕 양키스고 양키스 개막전 선발투수가 좌완 맥스 프리드인 탓에 하위타선 예상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와 양키스의 개막전은 26일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다.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개막전을 치르는 두 팀이다.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선발투수는 5년 연속 개막전을 맡는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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