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도 깎아야 하는데 단장마저 바뀐다고?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에 암초 만난 산초, 판 뒤집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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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를 조심스레 타진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 앞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제바스티안 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6일 영국 매체 <더 타임스> 는 니코 코바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전술적 이유로 측면 자원 영입을 보류했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산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켈 디렉터는 산초를 두 차례 도르트문트로 데려오며 핵심 공격수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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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를 조심스레 타진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 앞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제바스티안 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6일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니코 코바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전술적 이유로 측면 자원 영입을 보류했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산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산초는 세 번째 도르트문트 이적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커리어를 반등시킬 기회를 얻는 듯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내부에 변화가 생겼다. 오랜 기간 선수단 운영을 책임져온 켈 디렉터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켈 디렉터는 산초를 두 차례 도르트문트로 데려오며 핵심 공격수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이번 결별로 인해 산초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이 형성됐다. 도르트문트는 곧바로 올레 북 디렉터를 후임으로 선임했다.

주급 문제도 변수다. 산초는 현재 주급 30만 파운드(약 6억 원)를 받고 있는데, 이는 도르트문트가 감당하기 쉽지 않은 수준이다. 기존에는 켈 디렉터와의 관계를 통해 조율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새롭게 부임한 디렉터가 이러한 조건을 수용할지는 불확실하다.
한편 산초는 2025-2026시즌을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보내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아직 완전 영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훌륭한 선수다. 현재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장점을 더 끌어올리며 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우리도 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현실적으로 완전 영입 가능성은 크지 않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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