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 6·3지방선거에서 아주 안 좋은 결과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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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와 고성국 씨 등이 국민의힘 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선 "지난 10년 동안 어떤 당 대표 체제에서도 김종인, 이준석 체제를 빼놓고 전부 다 유튜버한테 휘둘렸다"며 "그걸 벗어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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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24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공천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와 고성국 씨 등이 국민의힘 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선 "지난 10년 동안 어떤 당 대표 체제에서도 김종인, 이준석 체제를 빼놓고 전부 다 유튜버한테 휘둘렸다"며 "그걸 벗어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정치인들은 항상 정치 평론가나 유튜버보다는 용기 있는 판단을 해야 한다"며 "정치 지도자는 전격적인 수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당 체제가 우리나라에 견고하다고 하지만 쿠데타 등 여러 이유로 사라진 당이 꽤 있다"며 "다음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반으로 갈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국힘은 반성조차 굴러먹은 정당'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가 처음에 등장했을 때부터, '나만 살아있으면 돼'(라는 식의) 황교안 전 전대표의 길을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장 대표가 그런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했다면, 남들 다 죽여봤자 죽지도 않고 본인도 죽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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