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대화…이혼 다섯 번 해야 할 상황"

이재훈 기자 2026. 3. 24.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섬처럼 살아가는 12년 차 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 10회에서는 먼저 결혼 12년 차임에도 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남짓 대화하는 '불통 전쟁' 사연이 공개된다.

하지만 남편이 이토록 철저히 대화를 거부하고 입을 닫게 된 데에는 차마 말하지 못한 계기가 있었다는 사연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호선 상담소'. (사진 = tvN 스토리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섬처럼 살아가는 12년 차 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 10회에서는 먼저 결혼 12년 차임에도 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남짓 대화하는 '불통 전쟁' 사연이 공개된다.

아내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2주 동안 안방조차 들어오지 않는 남편과,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의 아내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남편이 이토록 철저히 대화를 거부하고 입을 닫게 된 데에는 차마 말하지 못한 계기가 있었다는 사연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이미 이혼을 다섯 번은 했어야 할 상황"이라고 짚는다.

제작진은 "이호선 교수는 이들 부부의 관계가 '냉골 지옥'이 된 본질적인 원인을 해부,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호선표 공감 솔루션을 펼칠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