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대화…이혼 다섯 번 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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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섬처럼 살아가는 12년 차 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 10회에서는 먼저 결혼 12년 차임에도 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남짓 대화하는 '불통 전쟁' 사연이 공개된다.
하지만 남편이 이토록 철저히 대화를 거부하고 입을 닫게 된 데에는 차마 말하지 못한 계기가 있었다는 사연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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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호선 상담소'. (사진 = tvN 스토리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105530238xnsi.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섬처럼 살아가는 12년 차 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 10회에서는 먼저 결혼 12년 차임에도 일주일에 고작 열 마디 남짓 대화하는 '불통 전쟁' 사연이 공개된다.
아내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2주 동안 안방조차 들어오지 않는 남편과,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의 아내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남편이 이토록 철저히 대화를 거부하고 입을 닫게 된 데에는 차마 말하지 못한 계기가 있었다는 사연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이미 이혼을 다섯 번은 했어야 할 상황"이라고 짚는다.
제작진은 "이호선 교수는 이들 부부의 관계가 '냉골 지옥'이 된 본질적인 원인을 해부,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호선표 공감 솔루션을 펼칠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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