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은 만난 듯” 이상미, 오지헌 부친과 설레는 소개팅 비하인드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가 첫 만남부터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황혼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23일 유튜브에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방송에서 다 담기지 않은 두 사람의 진솔하고도 설레는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오지헌의 아버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매너 있는 모습으로 이상미를 챙겼다. 이에 이상미는 “추위를 어떻게 이기는지 아느냐”면서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을 싫어한다. 추워서 싫을 때면 오히려 여름을 생각한다”는 독특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오지헌의 아버지는 “눈 오는 겨울과 비 오는 여름을 좋아한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국사 일타강사 출신인 오지헌 아버지는 지적인 면모와 함께 여행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그는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 터키 이스탄불에 꼭 가보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보름 정도 함께 여행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상미 역시 상대의 배려 깊은 모습에 호감을 표했다. 그는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흥미롭게 들었다”며 “마치 열 번은 뵌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술 한잔을 하거나 식사를 해도 항상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분인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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