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FC 출신 김규민·한호담, 국대 발탁

이병문 2026. 3. 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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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FC 출신 선수 2명이 국가대표에 동반 소집됐다.

남해군은 보물섬남해FC출신 김규민(U19)과 한호담(U17)이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두 선수의 국가대표 소집은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로,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여건과 선수 육성 환경이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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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 성과

보물섬남해FC 출신 선수 2명이 국가대표에 동반 소집됐다.

남해군은 보물섬남해FC출신 김규민(U19)과 한호담(U17)이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규민

김규민
2007년생인 김규민은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뒀고,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특히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호담

한호담

2010년생 한호담은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U14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2026년 창선고 1학년 재학 중 U17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두 선수의 국가대표 소집은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로,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여건과 선수 육성 환경이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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