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주영 첫 실전 출격→40구 예고... 박동원 4번 DH-신민재 제외, LG 선발 라인업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6. 3. 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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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 무실점 수비를 마치고 웃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마지막 시범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서는 키움에 10-13으로 졌다. 6회까지는 2-3으로 끌려갔지만 팽팽한 경기를 했다. 문제는 7회였다. 무려 8실점했다.

그야말로 LG 불펜이 초토화됐다. 김진성을 시작으로 박시원, 박명근까지 불펜 3명이 안타 4개, 볼넷 6개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마지막 경기서는 깔끔한 승리를 따낼까.

경기에 앞서 LG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성주(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천성호(3루수)-이주헌(포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 선발 포수로 출전했던 박동원은 다시 지명타자로 옮겼고, 4번 타자로 나선다. 포수 마스크는 이주헌이 쓴다. 신민재는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점에 눈길을 끈다.

선발 투수는 손주영이다. WBC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해 일찍 귀국한 손주영은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진단을 받고 휴식에 들어갔다.

다행히 빠르게 컨디션을 찾았다. 지난 21일 불펜 피칭에 들어갔고,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선발 등판에 나선다. 40개 정도 던질 예정이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LG 박동원이 3회말 첫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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