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목 상태, 심각 수준 아니다... 홍명보호, 큰 걱정 넘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목에 심한 파울을 당하면서 큰 부상이 염려됐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상태가 다행히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이강인을 만난 한국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의 발목 상태에 큰 무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본인도 괜찮은 듯하다"며 "물론 정확한 상태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발목에 심한 파울을 당하면서 큰 부상이 염려됐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상태가 다행히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이강인을 만난 한국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의 발목 상태에 큰 무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본인도 괜찮은 듯하다"며 "물론 정확한 상태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4분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로부터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히는 파울을 당했다.
이강인은 왼손으로 발목을 잡고 고통스러워했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되자마자 벤치에서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박용우(알아인), 원두재(코르파칸),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홍명보호의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강인마저 이탈한다면 홍명보호 중원에 큰 타격이었다. 심지어 발목이 크게 꺾일 정도였기에 큰 부상은 아닌지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했을 때 무리가 없어보이는 상태라면 일단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와 한국 축구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이다.
한편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를 영국 밀턴케인스에 이날 입성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각각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를 대비한 평가전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 3위 올라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끝은 어디? "1457만 돌파"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
- 임영웅 1위, 김용빈은 아쉬운 3위 - 스포츠한국
- 이다혜, 노란색 끈 나시에 '한 줌 허리' 대방출…과감한 외출복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찬원, 무대 뒤에서 포착된 '치명적' 수트핏[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나솔' 28기 영식♥︎현숙, 만난 지 7개월 된 '현커'…"지지고 볶으며 단단해져" - 스포츠한국
- 유혜주, '남편 여승무원과 불륜설' 해명…"근거 없어 가만히 있었더니 더 커져" - 스포츠한국
- '인간극장' 싱글맘·싱글대디로 만나 삼 형제 부모로…실패 뒤 찾아온 사랑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
- '찬또배기' 이찬원, 공연 도중 포착된 '의외의 모습'…기습 공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