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설계자로서 도시 30년 책임지는 시장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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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천안시장을 꿰차려는 예비후보들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자타공인 준비된 인재라고 인정받는 박찬우 예비후보를 만나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이제는 값진 경험들을 살려 고향인 천안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
이번에 출판한 '도시의 미래전략'이라는 정책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천안의 발전 전략을 연구해왔고, 특히 산업·교통·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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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전략' 정책서 출판하며 천안시 발전 전략 모색
철도로 분절된 생활권이 가장 큰 문제...주요 공약에는 시민의 삶 개선이 목표

자타공인 준비된 인재라고 인정받는 박찬우 예비후보를 만나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간단한 자기소개.
▲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중앙에서는 주로 행정안전부에서 근무를 했고, 대통령실과 총리실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 또 지방행정분야에서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논산시 부시장 겸 시장 권한대행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나아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가정책과 지역 현안을 함께 다루면서 중앙과 지방, 국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제는 값진 경험들을 살려 고향인 천안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
-다른 후보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 4년 전부터 인구 70만 도시인 천안시를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책을 고심한 점이다.
이번에 출판한 '도시의 미래전략'이라는 정책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천안의 발전 전략을 연구해왔고, 특히 산업·교통·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저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정책과 행정 경험으로 준비된 후보라는 점이 다르다고 보시면 된다.

▲ 아무래도 철도를 사이로 동서 간 생활권이 분절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천안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거고,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거라고 본다.
1등 시민과 2등 시민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도를 지하화시켜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관련 사업을 꾸준히 유치시켜 사업비를 조달하는 방법이 있다.
-주요 공약을 설명해 달라
▲ 먼저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민생경제를 살리겠다.
아울러 출산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
끝으로 출퇴근이 편할 수 있도록 남북으로는 수도권 전철, 동서로는 BRT를 구축하겠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버스우선차로 도입을 시켜 교통체증을 확실히 없애겠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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