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5경기 2골 2도움' 192cm 스트라이커 최치웅 용인FC 합류

김경수 기자 2026. 3. 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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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공격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장신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하며 전방에서의 무게감과 전술적 옵션을 동시에 확보했다.

2023년 양주시민축구단에서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최치웅은 2024년 FC목포를 거쳐 2025시즌 수원FC에서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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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웅, 제공권과 연계 플레이 강점 보유
다양한 포지션 소화 가능성으로 멀티 자원 기대
팀에 빠르게 적응해 골로 보답하겠다는 의지


'K리그1 25경기 2골 2도움' 192cm 스트라이커 최치웅 용인FC 합류.(사진제공=용인FC)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용인FC가 공격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장신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하며 전방에서의 무게감과 전술적 옵션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치웅은 192cm의 신장을 바탕으로 제공권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탁월한 위치 선정과 공중볼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는 피지컬이 돋보인다. 단순한 마무리뿐 아니라 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며 2선과의 연계 플레이도 가능해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선수는 대학 시절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공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 이러한 경험은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서의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FC, 날아가버린 K리그1 잔류 희망 승강PO 2차전도 패배...수원FC 최치웅이 공격하는 모습.2025.12.08.


2023년 양주시민축구단에서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최치웅은 2024년 FC목포를 거쳐 2025시즌 수원FC에서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16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프로와 세미프로 무대를 두루 경험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치웅은 크로스 상황에서의 결정력뿐 아니라 전방에서 버텨주며 공격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수"라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리그1 25경기 2골 2도움' 192cm 스트라이커 최치웅 용인FC 합류.(사진제공=용인FC)


최치웅은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강점이고, 신장에 비해 연계 플레이에도 장점이 있는 만큼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팀에 빠르게 적응해 골로 보답하겠다. 팀에 잘 녹아들어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치웅의 합류로 용인FC가 전방에서 어떤 새로운 조합과 공격 패턴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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