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이학주·손건영' SPOTV KBO 해설진 전격 합류…LG-한화-삼성 포스트시즌 진출 예상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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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스포티비)가 2026시즌을 맞아 KBO리그 해설진에 새 얼굴을 대거 보강한다.
SPOTV는 24일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특별 해설로 나섰던 이학주 위원, 올해 시범경기를 통해 안정감을 보여준 오재일 위원이 본격적으로 야구 해설 위원으로 자리 잡는다"라고 알렸다.
이어 "26년간 MLB 취재와 중계를 해온 손건영 MLB 해설 위원이 올해는 KBO를 오가며 '이도류 해설'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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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SPOTV(스포티비)가 2026시즌을 맞아 KBO리그 해설진에 새 얼굴을 대거 보강한다.
SPOTV는 24일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특별 해설로 나섰던 이학주 위원, 올해 시범경기를 통해 안정감을 보여준 오재일 위원이 본격적으로 야구 해설 위원으로 자리 잡는다"라고 알렸다.
이어 "26년간 MLB 취재와 중계를 해온 손건영 MLB 해설 위원이 올해는 KBO를 오가며 '이도류 해설'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SPOTV는 기존 이대형, 최준석, 민훈기 위원에 새로운 3명을 더해 6명의 해설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재일 위원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KT 위즈를 거치며 좌타 거포 1루수로 활약했다.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1,229안타 215홈런 873타점 OPS 0.837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 오재일 위원은 "선수 시절 때도 자주 챙겨 봤고, 윤석민 해설 위원이 추천해 줬다"라며 합류 배경을 밝혔다. 오재일 위원과 윤석민 위원은 1986년생 동갑내기이자 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온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이학주 위원은 고교 졸업 후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2009년부터 마이너리그 무대를 누볐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까지 승격하는 등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 채 귀국했고, 2019년부터 6년 동안 삼성과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고 은퇴했다.
"지난해 MLB 특별 해설로 나서 좋은 경험을 해서 더욱 마음이 가게 되었다"라며 합류 계기를 알린 이학주 위원은 "솔직한 해설은 물론, 현장 분위기와 선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알려드리는 해설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6인 체제 구축을 마친 해설 위원들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올해 어느 팀이 가을야구에 갈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6명 공통으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전년도 2위 한화 이글스, 탄탄한 전력의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갈 것으로 내다봤다.
KT 위즈도 이학주 위원을 제외한 5명의 선택을 받았다.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각각 3표를 받고,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 출신' 이학주 위원에게 유일한 한 표를 받았다.
기대되는 선수로는 김도영(KIA), 안현민(KT), 문보경(LG), 박찬호(두산) 등이 언급된 가운데, 신인 선수로는 오재원(한화), 이강민(KT), 신재인(NC) 등 '유신고 야수 트리오'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SPOTV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중계를 맡는다. SPOTV에서 두산과 NC의 맞대결을 이승현 캐스터와 오재일 위원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SPOTV2에서 중계되는 키움과 한화의 경기는 김민수 캐스터와 이대형 위원이 담당한다.

사진=SPOTV,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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