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제3기 주주총회 개최…“성장을 위한 과도기 이겨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동국씨엠 제3기 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국씨엠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03107563jlbe.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는 주주 인사말을 통해 “유례 없는 통상 이슈·내수 침체·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며 “중장기 전략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고도화 개정했고, 2024년 유럽 지사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 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은 10여분간 영업 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경영 실적·재무지표·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주주와 소통했다.
그는 “동국씨엠이 1분기에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주스틸도 인수 전인 2024년 대비 2025년 실적이 개선됐다”며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이 현 상황을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엄중히 여기고 있다며, 조속히 실적 반등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표는 “‘주주 중시 경영’이 최우선 원칙”이라 강조하며, 주당 300원의 배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안정적 배당’과 ‘투명한 소통’을 두 개의 축으로, 2026년 결산 배당부터 ‘주당 300원’의 결산 배당 하한선을 설정함과 동시에,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IR을 정례화해 ‘신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 아빠’→‘50명 성폭행범’ 추락…유명 코미디언 “피해자에 287억 배상하라” 평결
- ‘왕사남’ 유지태 “한명회 증량 부작용…고지혈증·급성 위염·대장염 얻었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SNS 사진 눈길
- 폭로 논란에도…김동완, 버스킹 강행군 “경호팀 섭외, 안전 공연 준비”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살해시도 2명 결국…검찰, 무기징역 구형
- 中, BTS ‘아리랑’도 베꼈다…불법 굿즈 판매
- 친딸 성폭행한 그놈, 출소 1년만에 또 동거녀 11살 딸 성폭행
- “월급 500만원, 결혼했습니다”…혼인률 급증한 ‘이 직군’ 뭐길래
- 김제덕,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 누수 때문에 집 비번 알려줬더니…속옷 만지작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