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장항준…'왕사남' 흥행에도 웃지 못할 사연은?

임예은 기자 2026. 3. 24. 1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매출액 1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뜻밖의 '수입 정산'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연출료를 조금 더 받는 대신 흥행 성과급인 '러닝 개런티'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화의 누적 관객 수를 고려할 때 장 감독이 받을 수 있었던 러닝 개런티가 최소 35억원에서 최대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러닝 개런티를 포기했다는 장 감독의 발언,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과거 인터뷰에서도 "흥행을 예상하지 못해 지분을 아주 적게 설정했다"며 "생각만 해도 아깝다"는 속마음을 전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