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깨지고 선수도 잃고' 아스널, 마음도 몸도 아프다… 주전 5명 연쇄 부상→ 대표팀 줄줄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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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우승 실패로 '쿼드러플' 도전이 무산된 아스널이 트로피를 놓친 것 이상의 악재를 맞았다.
주전급 선수 다섯 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하며 국가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아스널은 A매치 브레이크를 앞두고 1군 선수 다섯 명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상황에 놓였다. 미러>
살리바 역시 왼쪽 발목 부상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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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우승 실패로 '쿼드러플' 도전이 무산된 아스널이 트로피를 놓친 것 이상의 악재를 맞았다. 주전급 선수 다섯 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하며 국가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은 A매치 브레이크를 앞두고 1군 선수 다섯 명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상황에 놓였다.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에베레치 에제, 주리엔 팀버, 윌리엄 살리바가 모두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트로사르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북미 투어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경기에서 82분을 소화한 뒤 교체된 이후 고관절 문제로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였다. 벨기에축구협회와 아스널의 협의를 거쳐 소속팀에 남기로 결정됐다.
살리바 역시 왼쪽 발목 부상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살리바 대신 크리스털 팰리스의 막상스 라크루아를 대체 발탁했다. 프랑스축구협회 설명에 따르면 살리바는 최소 열흘가량 휴식과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마갈량이스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미국에서 예정된 프랑스·크로아티아 2연전에 동행하지 못한다. 에제 역시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며 하비 반스가 대체 발탁됐고, 팀버 또한 같은 이유로 아스널에 잔류하게 됐다.
아르테타 감독 입장에서는 이번 휴식기를 통해 카라바오컵 결승 패배의 충격을 정리하는 동시에, 부상자 회복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휴식기 이후에는 곧바로 중요한 일정이 이어진다. 4월 4일 사우샘프턴과 FA컵 8강, 4월 7일 스포르팅 CP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핵심 자원들의 복귀 시점이 늦어질 경우 시즌 막판 전력 운용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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