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중학생 딸 지온 ‘불법 알바’ 의혹에 “진짜 알바 NO, 낭만 없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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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불법 알바 의혹에 분노했다.
윤혜진은 3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지온과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거예요. 돈을 받고 일한 게 아닙니다"라며 이마를 짚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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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불법 알바 의혹에 분노했다.
윤혜진은 3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지온과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거예요. 돈을 받고 일한 게 아닙니다"라며 이마를 짚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앞서 윤혜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는 글과 함께 편의점에서 바코드를 찍는 지온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중학생 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지적하는 보도가 나오자 윤혜진이 황당함을 드러낸 것.
윤혜진은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고 그런 거. 낭만 없다 진짜"라는 글을 덧붙이며 난데없는 의혹에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중학생 딸 지온을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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