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친구' 꼬리표 뗀다…황윤성, 침대에 하루와 누워 '독기'('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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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전설'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24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5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5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무명 TOP 3 '하루'와 유명 TOP 3 '황윤성'이 나훈아의 '팔자' 무대가 짧게 공개됐다.
특히 팀전 패배 후 각성한 황윤성의 독기 어린 눈빛과 이에 맞서 무명 3위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하루의 팽팽한 기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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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무명전설'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24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5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5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무명 TOP 3 '하루'와 유명 TOP 3 '황윤성'이 나훈아의 '팔자' 무대가 짧게 공개됐다.
이번 무대는 1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듯한 풋풋한 소년미 콘셉트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무대 위 침대에 누워 등장하며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선보였다. 도입부에서 황윤성은 "하루야, 내가 네 나이였으면 정말 열심히 살았을 텐데"라고 말을 건넸고, 하루는 "형은 유명인이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황윤성은 "다들 이찬원 친구로만 알고 있다"라고 한숨을 내쉬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2016년 과거의 모습으로 변신해 완벽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뽐냈다. 특히 팀전 패배 후 각성한 황윤성의 독기 어린 눈빛과 이에 맞서 무명 3위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하루의 팽팽한 기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황윤성이 '이찬원 친구'라는 수식어를 넘어 실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혹은 하루가 팀 전원 생존을 이끌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롯 사내들의 치열한 서열 전쟁을 그린 MBN '무명전설' 5회는 2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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