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속 답답하다면? ‘이 과일’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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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변비나 복부 불편감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복부 팽만이 지속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푸룬은 단 맛이 강하지만 혈당지수가 29인 과일로 단맛이 강하지만 체리와 함께 손꼽히는 저혈당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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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chosunbiz/20260324101604121ctrv.jpg)
봄이 되면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변비나 복부 불편감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식사량이 줄어들면 장으로 유입되는 식이섬유 총량 역시 감소하기 때문이다.
장 건강은 체중 관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복부 팽만이 지속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뇌 축의 균형이 흔들릴 경우 부교감신경 활성이 저하되면서 신체 리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식사량을 줄이는 시기일수록 식이섬유 섭취는 의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푸룬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서양식 건자두인 푸룬의 100g당 식이섬유 함량(7.1g)은 사과나 바나나, 당근보다 약 3배 많다. 특히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chosunbiz/20260324101605373nyvz.jpg)
◇ 달콤한데 혈당은 낮은 이 과일의 반전
의학 전문가들은 과일 섭취 시 당분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저혈당 식품은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지수(GI)는 탄수화물 식품 섭취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부터 100까지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일반적으로 55 이하는 저혈당, 56~69는 중간,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된다.
푸룬은 단 맛이 강하지만 혈당지수가 29인 과일로 단맛이 강하지만 체리와 함께 손꼽히는 저혈당 과일이다.
◇ 식이섬유 넘어 염증 지표 감소까지
‘약용식품 저널(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이 6개월간 매일 푸룬 50~100g을 섭취했을 때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염증 지표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특히 캘리포니아산 푸룬은 영국 왕립 골다공증협회로부터 뼈 건강 인증(Bone Health Approved)을 받은 첫 번째 천연 식품으로도 인정받았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전문가는 “푸룬은 포화지방이 없고 천연의 당만 포함돼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푸룬은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하루 3~5알 정도로 시작해 본인의 상태에 맞춰 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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