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국민의힘 개헌 반대는 내란 반성 않는 것…30일까지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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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행정통합에 이어 개헌까지 막는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역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개헌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달 30일까지 개헌 절차에 동참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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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행정통합에 이어 개헌까지 막는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역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개헌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달 30일까지 개헌 절차에 동참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천 원내수석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국민의힘도 수차례 찬성 입장을 밝혀온 사안”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을 헌법에 보장하거나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 역시 국민적 합의가 충분히 가능한 개헌 의제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아무 명분도 없이 개헌을 반대하는 속내는 뻔하다. 불법 계엄에 대한 입장이 여전히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 아닌가”라며 “말로는 ‘절윤’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내란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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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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