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192cm 장신 스트라이커 영입...최치웅 임대로 전방 무게감·공격 옵션 동시에 강화 [공식발표]

정승우 2026. 3.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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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공격진에 높이를 더했다.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하며 전방 운영의 선택지를 넓혔다.

용인 관계자는 "최치웅은 제공권뿐 아니라 전방에서 버텨주며 공격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수"라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시할 수 있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치웅의 합류로 용인이 전방에서 어떤 새로운 조합과 공격 패턴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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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FC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용인FC가 공격진에 높이를 더했다.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하며 전방 운영의 선택지를 넓혔다.

용인FC는 24일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최치웅은 2023년 양주시민축구단에서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였고, 2024년 FC목포를 거쳐 2025시즌 수원FC에서 K리그1 데뷔를 이뤘다. 데뷔 시즌에는 16경기 2골을 올리며 프로와 세미프로 무대를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꾸준한 출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신장 192cm의 장신 공격수인 그는 공중볼 장악력이 강점이다.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치 선정이 뛰어나며,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피지컬을 갖췄다. 단순한 골 결정력에 그치지 않고 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며 2선과 연계를 이끄는 플레이도 수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자원으로 평가된다.

대학 시절에는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경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서의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 관계자는 "최치웅은 제공권뿐 아니라 전방에서 버텨주며 공격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수"라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시할 수 있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치웅은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이 강점이고, 연계 플레이에서도 장점이 있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골로 보답하고 싶다.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기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치웅의 합류로 용인이 전방에서 어떤 새로운 조합과 공격 패턴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reccos23@osen.co.kr

[사진] 용인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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