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관리 서비스도 구독 시대”…바이버, ‘바이버케어’ 출범

신수현 기자(soo1@mk.co.kr) 2026. 3.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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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시계를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급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VIVER CARE)'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버케어'는 3년 동안 다양한 수리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로, 바이버에서 시계를 구입한 고객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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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배터리 교체 등 무제한 무상 제공
미이용 시 가입비 전액 포인트 지급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시계를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급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VIVER CARE)’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버케어’는 3년 동안 다양한 수리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로, 바이버에서 시계를 구입한 고객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오버홀(시계 내부 분해소지), 배터리 교체는 가입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차 조정, 자성 제거, 방수시험, 링크 조절 등의 서비스도 횟수 제한 없이 무상 제공된다.

특히 표면을 연마해 광택 복원과 미세 스크래치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폴리싱 서비스 또한 1회 제공된다. 가입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을 경우 가입비 전액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서비스는 스위스 등 세계적인 명품시계 제조사와 동일한 등급의 장비를 갖춘 전문 관리 시설 ‘바이버 랩스(VIVER Labs)’를 통해 제공된다. 초고급(하이엔드) 시계 전문가(엔지니어)와 진단팀, 폴리셔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계 관리 시설로, 모든 진단·수리 과정은 실시간 녹화된다. 또한 최상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출고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명품시계의 진가는 구매 이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서 드러난다”며 “바이버케어가 그 관리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의 시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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