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집값 5개월째 상승…거래량 줄며 시장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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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가격이 연수·부평구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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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가격이 연수·부평구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24일 인천시의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다. 이는 지난 2025년 10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이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47%)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부평구(0.09%), 중구(0.02%), 남동구(0.01%) 순이다. 반면 동구(-0.01%), 계양구(-0.10%), 서구(-0.12%)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월세통합가격지수는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변동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주택 매매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 2025년 12월 3천808건에서 2026년 1월 3천668건으로 3.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651건), 연수구(554건), 남동구(529건), 미추홀구(474건), 계양구(396건), 중구(191건), 동구(66건), 강화군(47건), 옹진군(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12월 1만3천24건에서 1월 1만2천581건으로 3.4% 감소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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