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더 아름다운 애월읍 왕벚꽃 축제에 오세요"

좌동철 기자 2026. 3.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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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핀 벚꽃이 더 아름다운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길에서 축제가 열린다.

애월읍연합청년회(회장 양호근)는 28~29일 이틀간 장전리 왕벚꽃 거리(1.2㎞)에서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애월읍 왕벚꽃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제 기간 장전리 마을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우회해야 하며, 대중교통은 임시 정류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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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29일 이틀간 장전리 왕벚꽃 거리에서 개최
축제 개막식 28일 오후 6시30분 점등식으로 시작
야간 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서 열린 왕벚꽃 축제 전경.

밤에 핀 벚꽃이 더 아름다운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길에서 축제가 열린다.

애월읍연합청년회(회장 양호근)는 28~29일 이틀간 장전리 왕벚꽃 거리(1.2㎞)에서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포토존과 플리마켓,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의 개막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거리 점등식과 함께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와 벚꽃 OX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가족 마술 공연, 노래자랑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무대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자개 노리개 만들기, 캘리그라피, MBTI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장전리 왕벚꽃 거리뿐만 인근에 있는 광령리·하가리 왕벚꽃 자생지도 봄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애월읍 왕벚꽃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제 기간 장전리 마을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우회해야 하며, 대중교통은 임시 정류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서 열린 왕벚꽃 축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