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 건강보험공단과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 운영

정일형 2026. 3.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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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안내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소개를 비롯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가족·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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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국민건보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양시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열리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소개를 비롯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가족·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가족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지원 혜택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그동안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 관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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