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SNS 사진 눈길

민성기 2026. 3. 24.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38·최지나)가 음악 작업 중인 일상을 공개해 그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madness"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나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38·최지나)가 음악 작업 중인 일상을 공개해 그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madness”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나는 편안한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음악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도 있다.

1987년생 캐나다 국적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해외에서 지내며 활동을 멈춘 채 침묵을 이어왔다.

지나는 지난해 9월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일할 당시, 내 삶을 크게 바꿔 놓은 경험을 했다”며 “숨기기 위해서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지나는 지난해부터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