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2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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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24일 장 초반 급락세다.
엔켐은 제14기(2025년)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기존 3월 23일에서 3월 30일로 5영업일 연장한다고 전날 장마감 이후 공시했다.
감사의견 형성을 위한 충분한 감사증거를 제출하지 못해 외부감사인의 감사 절차 완료가 지연됐다고 엔켐은 설명했다.
엔켐은 현재 외부감사인에게 감사자료 제출을 진행 중이며, 보고서를 받는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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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24일 장 초반 급락세다.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고 공시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엔켐은 전일 대비 1만250원(24.09%) 내린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켐은 제14기(2025년)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기존 3월 23일에서 3월 30일로 5영업일 연장한다고 전날 장마감 이후 공시했다. 감사의견 형성을 위한 충분한 감사증거를 제출하지 못해 외부감사인의 감사 절차 완료가 지연됐다고 엔켐은 설명했다.
감사 절차 지연으로 엔켐의 회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엔켐은 현재 외부감사인에게 감사자료 제출을 진행 중이며, 보고서를 받는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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