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12시간 운영' 유보통합 유치원 등 6곳 지정

여운창 2026. 3.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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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24일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사업 기관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로 정립해 도내에 확산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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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4일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사업 기관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

지정 기관은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등으로 이들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 증가 등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 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 정책을 위해 원장협의체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컨설팅 지원단과 협력지원단을 통해 교육과정·예산·인력 등 전 영역에 걸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로 정립해 도내에 확산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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