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8승 경사' 김효주, '11년만 세계랭킹 4위' 겹경사... 개인 최고 타이

김성수 기자 2026. 3. 24.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랐던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김효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8승을 신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랐던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무려 11년 만에 이룬 경사다.

김효주. ⓒGettyimagesKorea

김효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8위에서 네 칸 상승한 순위이며, 2015년 3월 이후 11년 만에 기록한 김효주의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이다.

김효주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8승을 신고했다. 이 우승이 랭킹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같은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세계랭킹 49위에서 39위로 무려 10계단을 끌어올렸다.

김효주의 앞 순위인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코다, 3위 찰리 헐(잉글랜드)의 순위는 변동 없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