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결혼 8년만 무속인子에 '이혼수' 들었다..."결혼반지 던질때 알아봐"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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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이혼수 발언에 당황했다.
일명 '촉'수근으로 불린다는 이수근은 "어머니가 날 가졌을 때 신을 받으셨다. 난 능력이 다르다. 여러분 지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이수근은 이수지를 향해 "확 오는 촉이 있다. 이혼수가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수근은 "이혼수가 있다는 거다.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고 하자, 탁재훈은 "결혼한 사람은 누구나 다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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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혼수 발언에 당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했다.
일명 '촉'수근으로 불린다는 이수근은 "어머니가 날 가졌을 때 신을 받으셨다. 난 능력이 다르다. 여러분 지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수근은 "어머니가 작두 타는 것도 봤다. 맨발로 타셔서 너무 놀랐다"라면서 "엄마 괜찮냐고 했는데, 날이 좀 무뎠던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은 "20대 여자 지인이 귀신이 매일 보인다고 하더라. 매일 귀신 소리가 들리고 너무 힘들다더라"면서 "부탁 안 들어주는데,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도움 요청했다. 어머니께 업계 분 소개를 받은 지인이 굿을 했는데 귀신이 없어졌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그런 세계가 또 있다. 이거는 믿거나 말거나다"라고 했다.

그때 이수근은 이수지를 향해 "확 오는 촉이 있다. 이혼수가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이수지는 "이 오빠들처럼 된다고?"라며 놀랐고, 이상민은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수근은 "이혼수가 있다는 거다.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고 하자, 탁재훈은 "결혼한 사람은 누구나 다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나도 신기가 있다"면서 "수지가 살을 빼고 예뻐지려는 순간 일이 다 끊길 거다"고 하자, 이수지는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 본 적 없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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