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런던의 기억 다시'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으로 '남아공 대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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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평가전을 위해 영국 밀턴킨스에 집결했다.
대표팀은 현지시간 23일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입국한 뒤 80㎞ 거리의 밀턴킨스 숙소로 이동했다.
대표팀은 나흘간 호흡을 맞춘 뒤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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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현지시간 23일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입국한 뒤 80㎞ 거리의 밀턴킨스 숙소로 이동했다. 조현우(울산 HD), 김진규(전북) 등 K리거들은 코치진·스태프와 함께 이동했으며 손흥민(LAFC)·이강인(파리 생제르맹)·김민재(뮌헨)·이재성(마인츠) 등 해외파 핵심들은 현지에서 합류했다.
조규성·이한범(이상 미트윌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현지시간 23일 중 합류 예정으로, 24일 첫 훈련은 완전체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나흘간 호흡을 맞춘 뒤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상대는 3개월 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
FIFA 랭킹 37위(한국 22위)로 다소 낮지만,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리스트) 등 유럽 빅리거를 보유한 아프리카 강호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8강에 올랐고, 남아공은 같은 대회 16강을 기록했다.
한국의 코트디부아르 통산 전적은 1전 1승으로 공교롭게도 2010년 3월 같은 런던에서 2-0으로 완승한 뒤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오른 역사가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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