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24일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매우 나쁨’⋯건조 주의

장은희 기자 2026. 3. 24.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은 24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남동부 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북동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24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고, 아침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남동부 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북동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