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동계작물 물 가뭄 해결한다”…남원시, ‘지하수 함양사업’ 추진
[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대다수 농가가 지하수를 이용한 동계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귀석지구에 수자원 순환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 사업’ 공모에 귀석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올해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2천29년까지 단계적으로 동계작물의 지하수 함양과 지열을 연계한 수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귀석지구는 전체 농경지 백51ha 가운데 62.3ha에 시설하우스 6백49동이 조성돼 딸기와 감자, 상추 등 주로 동계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영호/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희망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점프-업과 세일즈-업, 청춘 스페이스-업 등의 이름으로 맞춤형 기업진단과 판로 개척, 노후 창업 공간 환경개선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현자/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여행 전문 기업인 농협 네트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체험과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무주 지역 농촌 체험 마을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판매에 협력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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