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월 8일 WWDC 개최…AI 강화·iOS27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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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회의(WWDC26)를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애플은 WWDC26을 전 세계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 8일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대면 행사에서는 키노트 현장 관람과 개발자 간 교류, 특별 랩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애플은 학생 개발자를 지원하는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 수상자에게도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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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애플이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회의(WWDC26)를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애플은 WWDC26을 전 세계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개발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WWDC에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해 iOS27 등 주요 운영체제(OS) 업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애플의 AI 기능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애플은 경쟁사 대비 AI 경쟁력이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음성 비서 '시리'를 챗GPT와 유사한 챗봇 형태로 개편하는 방안이 공개될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
행사는 키노트와 플랫폼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100개 이상의 영상 세션, 그룹 랩, 1대1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개발자들은 애플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며 최신 기술과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애플 디벨로퍼 앱과 웹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된다. 중국에서는 애플 디벨로퍼 빌리빌리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6월 8일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대면 행사에서는 키노트 현장 관람과 개발자 간 교류, 특별 랩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다만 참석 인원은 제한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다.
애플은 학생 개발자를 지원하는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 수상자에게도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수상자 50명은 쿠퍼티노로 초청돼 3일간 별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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