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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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및 후반기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공공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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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및 후반기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공공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사진=황대호 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news24/20260324090003924smjr.jpg)
특히 △경기아트센터 직장 내 갑질 및 인권침해 문제 해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등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황 위원장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업무보고 당시 경기아트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조리 및 직장 내 갑질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자의 43%가 직장 내 갑질로 인권을 침해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황 위원장은 특정 간부의 막말 등 인권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는 경기아트센터 감사실장의 감사행태와 갑질, 인권침해에 고통받는 직원들에 대한 보호를 촉구하며 무소불위 감사행태 문제를 지적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이어왔다.
이밖에 황 위원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저연차 직원이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재단은 논의를 거쳐 2026년부터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를 개선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감사패는 공공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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