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X핑크 플로이드, 시공간 초월한 음악적 만남

장은지 기자 2026. 3. 24.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 프로젝트 음원이 전격 공개된다.

피프티피프티의 'Wish You Were Here'는 2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어트랙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 프로젝트 음원이 전격 공개된다.

소니뮤직이 기획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60주년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Wish You Were Here’ 발매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피프티피프티는 원곡이 가진 깊은 서정성과 울림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기교 대신 절제된 보컬을 택했다. ‘Wish You Were Here’ 도입부의 미니멀한 구성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게 휘몰아치는 편곡,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와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는 곡에 단단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Cupid’(큐피드), ‘Pookie’(푸키), ‘가위바위보’ 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Skittlez’(스키틀즈)는 미국 ‘미디어 베이스 톱 40’ 차트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시대를 관통하는 록 명곡과 독보적인 음색의 피프티피프티가 만나 탄생한 이번 리메이크곡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피프티피프티의 ‘Wish You Were Here’는 2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