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기서 시작된 불…순식간에 번진 아파트 화재 상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13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약 3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는 "거주자가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한 뒤 신고했다"며 "일부 주민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대의 안내로 계단을 통해 안전하게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13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약 3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또한 실내에 있던 빨래 건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9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 인력 59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15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드레스룸 발코니에 설치된 빨래 건조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거주자가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한 뒤 신고했다"며 "일부 주민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대의 안내로 계단을 통해 안전하게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셀트리온 1조 넘게 쏟아붓는다”…글로벌 수요 폭증에 초대형 투자 왜 나섰나 - 키즈맘
- 삼성전자, TV로 ‘세계 미술관’ 만든다…아트 바젤 작품 집에서 본다 - 키즈맘
- 가입하면 손해 볼 수도? 금감원이 직접 밝힌 변액보험 리스크 - 키즈맘
- 중동 긴장 최고조…한국이 이란에 ‘선박 안전’까지 요청한 상황 - 키즈맘
- “내 차도 포함됐나?” 현대차·기아 등 40만대 리콜…이유 보니 ‘충격’ - 키즈맘
- “LG화학 통풍 신약, 드디어 마지막 단계…중국서 ‘첫 투약’ 시작” - 키즈맘
- 원전까지 포함됐다…이란 경고에 긴장 고조 - 키즈맘
- "28기 경사났네" 나솔 28기 경수, 열애 깜짝 공개...미모의 여친과 '찰칵' - 키즈맘
- '프로젝트 헤일메리' 초반부터 터졌다… 43만 관객·외화 오프닝 1위 - 키즈맘
- 랄랄 딸 서빈이, 엄마 닮은 '인플루언서' 끼 대방출..."대세는 서빈이" - 키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