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강연서, 한국 양궁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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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이 2026년도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지난 23일 대한양궁협회는 20일에 확정된 2026년도 국가대표 컴파운드 여자부에서 강연서(부천 G-스포츠)가 최종 3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강연서는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다.
양궁협회는 "두 선수는 성인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양궁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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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한양궁협회는 20일에 확정된 2026년도 국가대표 컴파운드 여자부에서 강연서(부천 G-스포츠)가 최종 3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강연서는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다.
강연서는 클럽팀 소속으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국가대표 선발 후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꿈만 같다. 중학생 최초라는 것도 몰랐고 매 경기 한 발, 한 발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김강민(인천영선고)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김강민은 지난해 동계 대표팀에 최초로 합류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양궁협회는 "두 선수는 성인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양궁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리커브 여자부에서도 2006년생 김서하(순천대)가 6위로 대표팀에 합류했고 리커브 남자부 문균호(국군체육부대), 컴파운드 여자부 박리예(한국체대) 등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아울러 리커브 남자부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우석(코오롱), 리커브 여자부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시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날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리커브, 컴파운드 남녀 각 3인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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