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아이유 따끔하게 혼냈다 “그건 충무로에 예의가 아니야”(비보티비)

이슬기 2026. 3. 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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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아이유를 혼냈다고 밝혔다.

3월 23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장항준 "내가 두 사람은 2,500으로 묶어놨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저예산 독립영화를 하겠다고 하면서 여배우 후보로 한지민,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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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비보티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항준이 아이유를 혼냈다고 밝혔다.

3월 23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장항준 "내가 두 사람은 2,500으로 묶어놨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허구가 뒤섞인 모큐멘터리 콘텐츠다. 영상 시작에는 '위 콘텐츠는 100% 허위입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지기도.

이날 장항준 감독은 저예산 독립영화를 하겠다고 하면서 여배우 후보로 한지민,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을 거론했다.

특히 그는 "아이유가 나는 참 고마운 게 스케줄이 안 맞아. 그런데 너무 하고 싶다고. 얘가 가께모찌를 뛰겠다는 거야 나보러"라고 했다. 가께모찌는 배우가 동시에 두 영화에 출연하는 걸 말한다.

장항준은 "그래서 내가 그거는 충무로 영화인들끼리 예의가 아니다. 너 이렇게 하면 너 안 좋은 소리 들어. 따끔하게 혼을 내고 내년에 같이 하자. 돌려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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