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월 8∼12일 세계개발자회의 개최…AI 챗봇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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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에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전 프레스콧(Susan Prescott)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인 은 "WWDC는 기술, 혁신, 협업을 기념하는 역동적인 한 주간 전 세계의 뛰어난 개발자 커뮤니티가 함께 모일 기회가 되는 만큼 애플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역대 최고의 WWDC 중 하나가 될 이번 행사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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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에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탐구하며, 혁신을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라 소개했다.
WWDC는 매년 5∼6월 개최하는 애플의 소프트웨어(SW) 중심 행사다. 매년 9∼10월 열리는 애플의 아이폰 출시 행사와 회사의 핵심 연례 행사로 꼽힌다.
애플은 WWDC에서는 인공지능(AI) 발전을 포함해 애플 플랫폼 전반에 걸친 주요 업데이트와 흥미로운 신규 소프트웨어 및 개발자 도구가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아이폰 운영체제(OS)의 새 버전 ‘iOS 27’을 비롯해 각 제품별 OS 업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애플의 AI 관련 새 기능도 발표될 모습이다. 블룸버그는 기존의 음성 비서 ‘시리’를 챗GPT와 유사한 챗봇 형태로 개편하는 내용도 공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행사는 한 주 동안 100개 이상의 영상 세션과 인터랙티브 그룹 랩, 개별 상담이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개발자들은 애플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며 최신 발표 내용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애플 디벨로퍼 앱과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중국에서는 애플 디벨로퍼 빌리빌리(bilibili)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6월 8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파크에서 개발자와 학생을 위한 대면 행사도 진행된다.
수전 프레스콧(Susan Prescott)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인 은 “WWDC는 기술, 혁신, 협업을 기념하는 역동적인 한 주간 전 세계의 뛰어난 개발자 커뮤니티가 함께 모일 기회가 되는 만큼 애플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역대 최고의 WWDC 중 하나가 될 이번 행사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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