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11년 만에 최고 순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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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네 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9위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함께 이번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지난주 49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3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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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김효주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yonhap/20260324083229960hblq.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네 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가 세계랭킹 4위에 오른 건 2015년 3월, 이 대회 우승 직후 이후 11년 만이다.
김효주는 2025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세 차례를 포함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
올 시즌에도 첫 출전 대회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한 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하며 최고의 순간을 맛봤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9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를 유지했다.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1위, 고진영은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과 함께 이번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지난주 49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39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지켰고, 2위 코르다, 3위 찰리 헐(잉글랜드)도 제자리를 유지했다.
5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 6위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7위는 해나 그린(호주), 8위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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