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아마존·바이두 협업 기반 모빌리티 AI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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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글로벌 음성인식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 기술을 고도화하며 모빌리티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일영 셀바스AI 모빌리티랩 사업대표는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과의 연동을 통해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경험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자동차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전반으로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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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셀바스AI]](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k/20260324082702031fhmr.png)
셀바스AI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바이두(Baidu), 세렌스(Cerence),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등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 기업들과 협업해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를 구축해 왔다.
2020년부터 관련 기술을 축적해 온 셀바스AI는 유럽·아메리카·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미들웨어 환경을 구현했으며, 이를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 차량에 적용해 실제 양산 경험을 확보했다.
셀바스AI의 음성인식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이 차량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연결·제어하는 기술이다.
완성차 업체(OEM)와 티어1 공급사가 요구하는 다국어 지원, 차량 시스템 통합, 안정성 확보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해 왔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엔진과의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엔진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확보했으며, 확장성과 적용 유연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일영 셀바스AI 모빌리티랩 사업대표는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과의 연동을 통해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경험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자동차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전반으로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바스AI는 향후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 및 산업 모빌리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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