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컨펌' 한국 주장 손흥민은 절대 불가능한 일, 맨유서 벌어졌다...세슈코+음뵈모 국대 합류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벌어질 수 없는 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벌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 기자 사이먼 스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베냐민 세슈코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각각 국가대표 소집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맨유는 두 선수 모두 4월 13일에 열리는 리즈와의 다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전까지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본머스전에 결장했던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에서는 쉽게 벌어질 수 없는 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벌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 기자 사이먼 스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베냐민 세슈코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각각 국가대표 소집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맨유는 두 선수 모두 4월 13일에 열리는 리즈와의 다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전까지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본머스전에 결장했던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같은 날 '맨유는 22세의 세슈코가 '최근 몇 주간 구단에서 관리해 온 문제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26세의 음뵈모 역시 '예방 차원'에서 국가대표팀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카메룬처럼 최근 경쟁력이 다소 흔들린 팀에게는 다시 아프리카 최강국으로서의 존재감을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음뵈모는 출전이 불가능한 부상이 아님에도 국가대표팀과의 협의를 통해 소속팀에 남는 선택을 했다. 대표팀보다 컨디션 관리와 시즌 운영을 우선시한 결정으로, 한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사례다.
한국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A매치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 부상이 있어도 출전을 강행하는 경우가 많다. 3년 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시즌을 마무리한 뒤에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은 상태였는데도 대표팀 경기를 뛴 적이 있다. 쉬어도 누구 한 명 나무라지 않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후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이 곧 있을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 경기에서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후반 19분에 뎀벨레와 교체되었던 이강인은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며칠간의 휴식을 취한 뒤 토요일에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첫 경기에서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제외되거나 출전 시간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무리한 출전은 피하겠지만, 부상을 안고서라도 대표팀에 헌신하려는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론을 의식한다는 주장도 있다. 국가대표팀보다 소속팀을 우선한다는 논란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나영, ♥원빈·12살 아들 싹 다 공개했다..“서로 놀리며 장난쳐”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유명 男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연사로, 잠자다 세상 떠나”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故 이지은, 오후 8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사망 5주기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