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마지막 인사 건넸다…“15년 동안 고마웠어, 다시 만나자”

조선경 2026. 3.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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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23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5년 동안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풍자 또한 "15년 동안 고마웠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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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풍자 SNS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풍자가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23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5년 동안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추모 공간이 담겨있다. 반려견 곰순이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TV 화면에 재생되고 있다.

화면에는 “사랑하는 우리 곰순이. 함께해서 행복했고 너무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잘가...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사진 | 풍자 SNS


풍자 또한 “15년 동안 고마웠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1월 비만 치료제 주사인 위고비, 삭센다의 도움을 받았으나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고 털어놓았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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