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과 이별' BVB, 신임 디렉터로 올레 부크 영입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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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선임하며 구단 운영 체제에 변화를 줬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3일(한국시간) "올레 부크를 신임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라스 리켄 스포츠 디렉터는 "부크는 우리가 원하던 이상적인 후보였다. 엘버스베르크에서 보여준 그의 성과를 오랜 기간 지켜봤고, 전문성과 인성 모두에서 도르트문트와 잘 맞는 인물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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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80404497umwm.png)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선임하며 구단 운영 체제에 변화를 줬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3일(한국시간) "올레 부크를 신임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부크는 즉시 업무를 시작하며, 구단은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선임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인사를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했다. 라스 리켄 스포츠 디렉터는 "부크는 우리가 원하던 이상적인 후보였다. 엘버스베르크에서 보여준 그의 성과를 오랜 기간 지켜봤고, 전문성과 인성 모두에서 도르트문트와 잘 맞는 인물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엘버스베르크를 지역리가에서 2부리그 상위권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동시에 스쿼드 가치를 높였다. 이적 시장에서 창의적이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북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핵심 보직을 맡게 됐다. 40세인 그는 선수 시절 로트바이스 아흘렌, MSV 뒤스부르크, 베헨 비스바덴 등에서 활약한 뒤 2017년 은퇴했다. 이후 같은 해 엘버스베르크 스카우트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8년 스포츠 디렉터, 2023년 스포츠 보드로 승진하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성과도 분명했다. 엘버스베르크는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두 차례 승격(2022년, 2023년)을 이루며 지역리가에서 2부리그까지 도약했다. 선수 육성과 전력 구축 모두에서 성과를 남겼다.
카르스텐 크라머 도르트문트 CEO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부크는 아직 젊지만 이미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대화를 통해 강한 성공 의지와 높은 목표 의식, 그리고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도르트문트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구단의 미래를 더 과감하고 성공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부크 역시 도르트문트 합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도르트문트는 유럽을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다. 이곳에서 내 역할을 다할 수 있어 기쁘다. 팀이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강한 팀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던 클럽"이라며 "엘버스베르크와 도미니크 홀처에게 감사하다. 도르트문트에서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라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력 운영의 중심축을 새롭게 구축했다. 젊은 디렉터에게 과감하게 권한을 맡기며, 구단의 미래 방향성도 함께 정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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