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챌린지투어, 이번주 충남 태안에서 개막 [KPGA]

강명주 기자 2026. 3. 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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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투어는 유망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실력을 다지는 무대다.

지난해 정규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백준(25), K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용준(26), 올해 2월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챔피언십 우승자 조우영(25)을 포함한 많은 남자골프 선수들이 KPGA 챌린지투어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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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 출전하는 박정훈, 김용태, 김현욱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투어는 유망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실력을 다지는 무대다.



 



지난해 정규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백준(25), K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용준(26), 올해 2월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챔피언십 우승자 조우영(25)을 포함한 많은 남자골프 선수들이 KPGA 챌린지투어를 거쳤다.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이번 주 24~25일 이틀 동안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참가자 123명 명단에는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장승보(30)와 김근태(30), KPGA 투어 2년차 김현욱(22)과 이성호(22),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 지난 시즌 최종전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포함되었다.



 



올해 KPGA 챌린지투어는 총 20개 대회로 진행된다.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4'로 구분된다.



20회 대회인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에는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출전할 수 있다.



 



또한 20경기가 종료된 후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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