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 공격' 보류에 반등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1.3% 올랐고요.
S&P500 지수도 1.1% 상승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0% 넘게 하락한 배럴당 8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또 지난 주말 4.4%대에 올라섰던 10년물 '국채 금리'도 4.3%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유류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로 항공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는데요.
'유나이티드 항공'이 4.4% 올랐고,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3.6%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도 '엔비디아'가 1.7%, '애플'이 1.4% 오르는 등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지만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과잉투자에 대한 우려로 4.3% 하락했습니다.
중동지역의 전황에 따라 뉴욕증시의 움직임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는, 하루하루 등락이 엇갈리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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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978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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