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3/24] 온화하지만 대기 건조...중부·경북 곳곳 '건조주의보'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도 따뜻한 봄 날씨라고요.
[캐스터]
네, 점점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고, 평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아침저녁으로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만, 대기가 무척 건조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날은 온화해지고 있지만, 대기가 건조합니다.
중부와 경북 등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아침에도 쌀쌀함이 덜한데요,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8.5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4-5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전 6.5도, 창원은 7.4도입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7도, 대전 19도, 광주는 20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제주도엔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내륙 지역은 당분간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서쪽을 중심으로는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 현재 대구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그 밖의 남부지방도 아침까지 먼지 농도가 짙겠습니다.
출근길 미세먼지용 마스크 챙겨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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