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부친상까지’ 투도르, 토트넘과 결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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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이 결국 단기 계약조차 마무리하지 못하고 토트넘을 떠날 거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굴욕적인 패배로 위기가 깊어지면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투도르 감독과 단기 계약을 맺은 후에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리그 5경기 1무 4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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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투도르 감독이 결국 단기 계약조차 마무리하지 못하고 토트넘을 떠날 거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굴욕적인 패배로 위기가 깊어지면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16,. 17위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면서 토트넘은 강등권 문턱인 17위까지 추락했다.
토트넘은 새해 들어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투도르 감독과 단기 계약을 맺은 후에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리그 5경기 1무 4패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차가 단 1점으로, 2부리그 강등 위협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은 또 한 번 감독 교체를 고려하는 상황에 놓였다.
투도르 감독은 최근 경기 외적으로 흔들릴 만한 개인사가 있었던 거로 알려졌다. 노팅엄전 종료 후 중계 방송사 인터뷰에는 투도르 감독이 아닌 브루노 살토르 코치가 참석했는데 투도르 감독이 개인사로 인터뷰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부친상 소식으로 자리를 비워야 했다.
이 매체가 지목한 차기 감독 후보는 아디 휘터 전 AS 모나코 감독이다. 휘터 감독은 1970년생 오스트리아 출신 베테랑 감독으로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영보이즈(스위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이상 독일) 등 여러 구단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AS 모나코(프랑스)를 이끌었다. 휘터 감독은 지난 2025년 10월 모나코에서 경질된 후 무직 신분이다.
타 매체에서는 션 다이치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라이언 메이슨 전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의 단기 부임 가능성도 언급된 바 있다.(자료사진=이고르 투도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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