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몰린 스페인 세비야, 알메이다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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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처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세비야가 감독을 경질했다.
세비야는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1999-00시즌 프리메라리가 최하위로 강등됐던 세비야는 2000-01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비야 사령탑에 부임한 알메이다 감독의 공식전 성적은 10승7무15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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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강등 위기에 처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세비야가 감독을 경질했다.
세비야는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알메이다 감독은 지난 22일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하고 하루 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최다 우승(7회) 기록을 보유한 세비야는 프리메라리가의 강호다. 2019-20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3강'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3연속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 시즌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생존했지만, 이번 시즌에도 강등 위기에 몰려있다.
9경기를 남겨둔 세비야는 8승7무14패(승점 31)로 15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인 18위 마요르카(승점 28)와 격차가 불과 승점 3차다.
세비야는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단 1승(4무3패)에 그치는 등 부진에 빠져있다.
1999-00시즌 프리메라리가 최하위로 강등됐던 세비야는 2000-01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다. 만약 이번 시즌 하위권에 머문다면 26년 만에 2부리그로 추락하게 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비야 사령탑에 부임한 알메이다 감독의 공식전 성적은 10승7무15패에 그쳤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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